투표소 강아지 같이 가도 되나요?

투표소 강아지 반려견과 같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원칙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재량것 가능하기도 합니다. 총 3가지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어떤 건지 알아보기 위해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산책할겸 소중한 1표 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투표장 반려견 출입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애인 안내견을 제외하면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외인 상황인 있습니다.

강아지를 본인이 안을 수 있거나, 유모차나 가방에 넣는 경우라면 투표 관리단에 허락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떤 경우가 가능한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어서 조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입이 가능한 경우

우선 기본적으로 이처럼 안는 경우는 투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본인 품에 안을 수 있는 크기여야되기 때문에 너무 큰 대형견은 오래 들고 있기 불가능합니다.

투표가 길어질 경우 사람들도 많다보니 대형견을 안고 투표하기는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10kg 이하 소형견과 동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견일 경우 본인 품안에 안기도 어렵고 이동가방에 넣기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럴 경우 외부에서 대기하거나 선거관리자분께 잠시 돌바달라고 맡기는 사례가 있습니다.

강아지-이동가방

그리고 안는 방식보다 좋은 것이 강아지 가방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강아지 몸이 가방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유권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강아지가 사람을 보고 짖는 경우라면 이렇게 가방을 이용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퇴장 조치를 당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유모차

마지막으로 제일 좋은 방법이 유모차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애완동물 입장에서는 제일 공간이 넓어 편한상태이기 때문에 짖을 확률도 적고 제일 얌전하게 있을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위 조건을 충족한다고 해도 강아지가 실내에서 짖거나 다른 유권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할 경우 강제로 퇴출당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은 가능할까?

강아지 이외에 고양이, 새 등 다른동물도 가능할지 궁금해하실 분들은 적겠지만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사실 이러한 사례가 거의 없어 확인하기 어렵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투표관리인께 양해를 구하고 입장이 가능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단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