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농피증 모르고 방치하면 치명적인 이유

피부에 붉은색으로 뭐가 났지만, 강아지 농피증 이라는 사실을 모른채 방치했다가 증상이 훨씬 심해져서 그제서야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나 발열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발견 초기에 해결해봅시다.

치료법

‘강아지 피부에 뭐가 났어요’ 하면서 무슨 질병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대부분 강아지 농피증일 가능성일 가능성이 큽니다. 농피증이 생기는 이유는 습한 여름철에 면역력이 감소하여 피부질환이 생기는 것인데요.

10대 청소년에게 나는 여드름처럼 빨갛게 올라오다가 어느정도 익었을때는 하얀 뾰루지로 변하는 것 처럼 농피증 역시 빨갛다가 염증이 노래집니다.

이를 없애고자 면봉으로 농피증을 압출하거나 짜버리면은 오히려 피부에 강한 자극을 느껴서 농피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농피증의 개수에 따라 다른데요. 농피증에 띄엄띄엄 한 두개만 나타났을 경우 항생제성 연고를 해당 부위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반면에 밀집해서 나타나거나 아토피처럼 넓게 나는 경우에는 약을 먹여주거나 약용샴푸를 사용해주세요.

항생제 연고나 약은 동물병원에서 받을 수 있어서 일단은 직접 처리하시는 것보다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방법

  • 환묘복 또는 목칼라을 입힌다.
  • 강아지 샴푸를 교체한다.
  • 털을 짧게하여 조기에 발견한다.

사마귀나 피지낭종처럼 농피증은 강아지 배에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농피증이 발생하면 강아지는 배를 자주 긁거나 핥게되어 염증이 더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긁지 못하게 강아지 옷인 환묘복을 입히거나 강아지가 핥지 못하게 목에 두르는 목칼라을 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농피증이 생기는 원인 중 강아지 샴푸에 맞지 않아서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자극이 너무 세서 피부 장벽을 무너트리고 그 곳에 세균성 피부병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샴푸 역시 교체를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털이 많은 경우에는 농피증이 생겼는지 쉽사리 판별하기 어려운데요. 농피증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기 때문에 강아지 털을 짧게 관리해주시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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